고유가 피해지원금 핵심 사용처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이며 편의점과 같은 프랜차이즈 가맹점에서도 자유롭게 결제가 가능합니다.
배달앱 사용의 경우 앱 내 온라인 결제는 불가능하지만 배달원에게 직접 결제하는 ‘현장 대면 결제’ 방식을 이용하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6년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전액 소멸하므로 대상자별 신청 일정을 확인하여 신속하게 지원금을 수령하고 소비하시기 바랍니다.
- 편의점: 일반 가맹점 형태의 편의점은 사용 가능 (직영점 제외)
- 배달앱: ‘만나서 결제(현장 결제)’ 시에만 사용 가능
- 사용 기한: 2026년 8월 31일 월요일 자정까지
- 지급 금액: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
1. 고유가 피해지원금 편의점 및 배달앱 상세 사용 기준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편의점 사용 여부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능’합니다.
편의점, 빵집, 카페, 치킨집과 같은 프랜차이즈 브랜드라도 본사 직영점이 아닌 가맹점 형태라면 소상공인 기준에 부합하여 사용처에 포함됩니다.
단, 백화점이나 대형 마트 내부에 입점한 임대 매장의 경우 지자체별 기준에 따라 사용이 제한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배달앱의 경우 시스템 구조상 온라인 전자상거래로 분류되어 앱 내에서의 선결제는 지원금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배달 주문 시 결제 수단을 ‘현장 대면 결제’ 또는 ‘만나서 결제’로 선택하고 배달원에게 직접 카드로 결제하면 지원금 차감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집니다.
2. 2026년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대상 및 금액 안내
이번 지원금은 고유가와 고물가로 고통받는 서민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6.1조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전체 국민의 70%가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지급 금액이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 구분 | 기초생활수급자 | 차상위·한부모 | 소득 하위 70% |
|---|---|---|---|
| 수도권 | 55만 원 | 45만 원 | 10만 원 |
| 비수도권 일반 | 60만 원 | 50만 원 | 15만 원 |
| 인구감소지역(우대) | 60만 원 | 50만 원 | 20~25만 원 |
인구 감소 지역 및 특별 지원 지역 거주자의 경우 지역 소멸 위기 대응 차원에서 일반 지역보다 더 많은 금액을 지원받게 됩니다.
본인이 지원 대상인지 헷갈린다면 4월 20일부터 운영되는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통해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유흥·사행업종 (클럽, 유흥주점, 카지노, 복권방 등)
- 온라인 전자상거래 (쿠팡, 지마켓 등 쇼핑몰 및 배달앱 선결제)
- 공공요금 및 세금 (전기료, 수도료, 지방세, 국세 납부)
- 대형 외국계 매장 (이케아, 코스트코, 애플스토어 등)
- 보험업 및 비소비성 지출 (생명보험, 국민연금, 종교단체 기부금 등)
3. 신청 방법 및 요일제 운영 안내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됩니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신분증 지참은 필수이며 은행 영업점을 통한 신청은 오후 4시까지만 접수를 받으니 방문 전 시간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요일 | 월요일 | 화요일 | 수요일 | 목요일 | 금요일 |
|---|---|---|---|---|---|
| 끝자리 | 1, 6 | 2, 7 | 3, 8 | 4, 9 | 5, 0 |
1차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 대상입니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소득 하위 70% 국민과 1차 기간 미신청자가 대상에 포함됩니다.
4. 사용 가능 업종 및 지역 제한 규정
지원금은 신청자 본인의 주소지 관할 특·광역시 또는 시·군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전통시장, 동네 마트, 식당, 미용실, 안경점, 약국, 병원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대부분의 소상공인 매장에서 결제가 가능합니다.
학원이나 교습소 또한 사용이 가능하여 자녀 교육비 부담을 더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대형 사업장이나 본사 직영점은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은 경우 해당 지자체의 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므로 별도의 가맹점 찾기 앱을 활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관할 지자체에 요청 시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접수를 도와드리니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5. 결제 수단 선택 및 잔액 관리 방법
지원금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에서 본인이 원하는 수단을 선택하여 수령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신청하면 포인트 형태로 충전되어 평소처럼 결제 시 자동으로 차감됩니다.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사용 내역과 남은 잔액을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어 관리가 용이합니다.
선불카드나 종이 형태의 지역사랑상품권은 분실 시 재발급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보관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모바일 형태의 지역사랑상품권은 해당 지자체의 전용 앱을 설치하여 QR 코드 결제 방식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 Q1. 배달의민족 앱에서 바로 결제하면 안 되나요?
- 네, 앱 내 온라인 결제는 지원금 차감이 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현장 결제’를 선택하고 배달원에게 직접 카드로 결제해야 합니다.
- Q2. 타 지역에 여행 가서 사용해도 되나요?
- 아니요,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지자체(시·군·구)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 Q3. 편의점에서 담배나 술을 사도 되나요?
- 네, 편의점이 사용 가능 가맹점이라면 담배나 주류 구매에 대한 별도의 제한은 없습니다.
- Q4. 남은 잔액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나요?
- 아니요, 잔액은 현금으로 환불되지 않으며 8월 31일 이후에는 자동 소멸하므로 기간 내 모두 사용하셔야 합니다.
- Q5. 대형 마트 내에 있는 다이소나 올리브영은요?
- 대형 마트 내 입점 매장은 마트 매출로 집계되는 경우가 많아 사용이 제한될 가능성이 큽니다. 가급적 단독 로드샵 매장을 이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